라디오에 관한 추억
예전에 중학교 고등학교때는 라디오를 자주 들었었다..원래 티비를 잘 안보기도 하고 그래서.. 차태현,박경림의 FM인기가요 정지영의 스윗뮤직박스 유희열의 FM음악도시.. 좋은 프로가 많았었다.. 친친도 김상혁->타블로->강인 이렇게 남자MC만 바뀌고 조정린은 그대로 있는 상태로 계속 되고 있고.. 박명수의 펀펀라디오도 재미있게 들었는데 저번 가을 개편으로 MC가 붐으로 바뀌었는데 별로 재미가 없달가 박명수보다 못한것 같다.. 요새도 가끔 학교다닐때는 라디오를 듣는다 방에 티비를 놓기도 싫고 컴을 놓으면 공부도 안하니 하지만 예전만큼의 감흥이나 감동은 없는것같다.. 이제는 내가 변할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