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늘어지게 자고 있는데..(낮잠일까요?)
갑자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수화기 넘어서 들리는 KT인데
집전화비가 4x만xxx원이 연체되었으니
돈내놔라는 소리를 하더군요..
이게 뭐라고 씨부리는겨~하고
다시 들어봤더니 역시나 똑같은 말을
다시 한번 말하길래 바로 끈어버리고서
뇌입원에서 검색을 해봤더니
그런 전화 받으신 분들 많더군요..
9번을 눌러서 상담원한테 따진분도 있고ㅋ
여튼 여러분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수화기 넘어서 들리는 KT인데
집전화비가 4x만xxx원이 연체되었으니
돈내놔라는 소리를 하더군요..
이게 뭐라고 씨부리는겨~하고
다시 들어봤더니 역시나 똑같은 말을
다시 한번 말하길래 바로 끈어버리고서
뇌입원에서 검색을 해봤더니
그런 전화 받으신 분들 많더군요..
9번을 눌러서 상담원한테 따진분도 있고ㅋ
여튼 여러분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