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불만제로에 컴 A/S 관련 내용이..
(제목에 이어서) 나와서 시끄러워졌나본데.. 아직 본편을 안보고 쓰는거긴 하지만.. (나중에 보고 나서 추가할지도?) 오래전부터 아는 사람은 암묵적으로 알고있었죠.. 제가 당한 경우를 말해보자면 저희 아버지가 인장업(찍는 도장)을 하십니다 예전에는 손도장이었지만 시대가 바뀜에 따라 컴으로 하시게 되었죠..여튼 중략하고 오래된 컴을 쓰시다가 저한테 새로운 본체를 사주시고 예전에 제가 쓰던 컴을 아버지가 쓰시게됐죠 그리하여 잘 사용하다가 고장이 났습니다 사업에 필요하기에 당장 불러서 고쳤죠.. 저는 사실 고친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본체를 열어보고 놀랬습니다 제딴에는 사양 좀 높인다고 몇가지를 업그레이드 시킨 컴이었는데 부품 몇개가 없습니다..-_-)y~ 눈에 띄는게 램이었는데 없는 돈을 모아서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