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이랄까.. 당연히 개강을 해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래저래 실습 안 나간 것 때문에 요주의 인물 NO.1이 되버려서... 뭔가 힘든 요즘입니다.. 게다가 어제는 단순한 쪽지 시험 중에 살짝 책을 보려던 것이 앞의 인간 덕분에 들켜버려서 더욱더 눈 밖으로 나버린 상황이고.. 오늘 꿈에는 실습 나갔던 기공소 사람들이 나와서 제가 용서를 빌고 간단히(이상하게도) 용서를 해준다는 꿈을 꾸기도.. 최근 꿈을 꾸면 기공소 사람들이 나옵니다.. 확실히 낮 동안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모양.. 이제는 후회의 범주를 넘어서 자기혐오와 약간의 우울증 증세까지 가끔 나타나버리는 상태 10년전의 사건 덕분에(언젠가 이야기할 지도?) 이깟 우울증쯤 이야 하며 버텨내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만..힘듭니다 의지할 사람을 찾고있을지도... 잡담 17년 전
근황을 써봅시다!!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최근 근황을 적어보자면.. 1. 실습 이번주 월요일부터 실습을 나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거의 강제로 시키고 있어서 나가는 것도 있고 자기 발전을 위해서도 인것이 이유이겠죠;; 처음 몇일은 기공소 안에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다보니 뭔가 템포가 늘어진 느낌;; 오전엔 그나마 시간이 잘 가는데 오후에는 잘 안갑니다;; 괜히 모델에 석고 부을게 있나 보러 갔다가.. 핀작업이나 해볼까 하고 갔다가 아직 하지말라고 해서 다시 들어와서 왁스업하기도 하고.. 그나저나 방학숙제 해야하는데..중얼 2. 핸드폰 그저께 치과에 기공물 배달가는 길에 핸드폰을 꺼내려다가 그만!!! 보도블럭에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수직으로 제대로 떨어졌는데 그당시엔 몰랐었는데 전화가 와서 받는데 상대방 .. 잡담 17년 전
근황 (08/03/18) 1.MT 또다시 엠티로 시작합니다.. 내일부터 과엠티라서 조모임을 하고 장을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감기걸려서 약먹고 빌빌거리는 상태로 돌아다녔죠.. 거기다가 지금 피시방이라는거 -_- 2.감기 이 감기가 동아리MT 가서 일요일 새벽에 이불 제대로 안덮고 설잠을 자면서 걸린듯한데.. 일요일날 하숙집으로 복귀해서 낮잠 한번 자고 일어나니 본격적으로 발동이 걸렸네요.. 전형적인 코,목감기인데.. 제가 원래 비염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심하게 앓기 때문에 장난아니었다죠..ㄷㄷ 오늘 오후 수업 안받고 병원 가봤는데 현미경이 있어요 +_+ 목,코,귀 전부 보여주면서 하데요.. 갔다와서는 위에 써논데로고.. 전 감기와 싸우러 갑니다.. 잡담 17년 전
근황 (08/03/17) 3학년 시작해서 3주가 흘렀습니다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나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먹고 토하고(MT) 스터디(동아리)MT를 다녀왔습니다 장흥에 있는 무슨 휴양림에 갔는데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먹고...... 전 디카들고 여기 저기 사진 찍고 돌아다녔는데 나중에 보니 여자애들을 많이 찍어놨군요 저도 남자인지라..중얼 그리고 수요일부터는 과MT라서 당분간 또 바쁘겠네요.. 2.NDS 몇주동안 동물의 숲은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목포 오기전에 무 대량으로 사고 팔기 해서 돈은 벌어놨습니다만.. 거의 일주일 정도 마을에 안들어갔으니 여기저기 잡초가 많이 있겠네요ㄷㄷ 마리오카트는 다시 산지 얼마 안되서 차량은 별로 안나온 상태..막상 하자니 깨기 귀찮습니다;;; 오늘은 여기까기 쓰도록하고 되도록 자주 글을 쓰려.. 잡담 1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