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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category 잡담 2008. 6. 26. 23:05
집에 복귀해서 잘 자고 잘 일어나고 하고있는데

저녁을 먹다가 또 한번 밤에 안자면 가만 안둔다는

소리를 아버지께 들었다..

나 제대로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고 있는데..

어제 화장실 갔다오는 타이밍이 절묘하게

아버지랑 맞긴했다만..그거 하나 때문에

저런 소리 들을 정도로 난 신뢰감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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